라이프로그


100920 - 마비노기

천옷만들기 3단 완료


마지막 승단시험을 본 날짜는 9월 20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이어리를 뒤적여보니..5월 30일에 승단에 대한 끄적임이 남아있다.
(머롭옷본과 애드모자옷본이 탐난다고 주절거린 흔적이 ㅋ..)
3단이 되기까지 거의 4개월이 걸린...

골렘의 한계가 있기에.. 애초에 하겠다는사람을 모아서...고작4명이서..하다보니 저렇게 오래걸린 것 같다.
3명이 안모여서 빠진 적도 있고.. 잊고 넘어간건지 말도없이 지나간 날도 있고..
홍드가 겹쳐서 끝나고 부랴부랴 날아간적도 있고..
4개월동안 X5일, X0일마다 뵙던 분들은 이제 못뵙는다고 생각하니 초큼 아쉽기도 하다..

1랭이 넘쳐나기에 만든 옷에 1랭 누구누구라고 박히는게 특별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신 어느분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감을 한다. 내가 만든 옷을 입고 다니는 유저를 보면 괜히 기분이 좋고, 제발 장비공개 하고 다니라고 지인에게 말하는게 버릇인 나이기에..ㅋ
3단 우주샨이라고 박힌 옷을 입구 계신 분을 보면 겁나 입이 찢어질 듯......

승단시험이 끝나고 기념스샷을 몇방 찍었는데.. 집에 가서 업로드할 듯 +_+ㅋ



 스샷을 뒤져보니, 3단수련치를 다 모은날은 9/10

마지막 한명까지 3단 수련치를 다 모은 후, 승단시험장 입구에서

이제 승단장에 올 일이 별로 없겠지욤.. 
3단까지 수고하셨어요